고사 · 모임 · 220년
어릴 적 벗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조비
어릴 적부터 곁에 있던 사람이니 관중을 맡기겠네.
하후무
저는 칼보다 셈이 익숙합니다.
조비
셈이 익숙하면 곳간은 비지 않겠지.
하후무
…곳간은 지키겠으나 성은 장담하지 못하겠습니다.
무슨 일이었나
220년, 조비는 어릴 적부터 가까웠던 하후무를 안서장군으로 삼아 하후연이 맡던 관중을 맡겼습니다. 하후무는 무략이 없고 재물 불리기를 좋아했다고 위략은 적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어릴 적 벗이라 관중을 맡긴 자리입니다. 벗을 믿는 것과 일을 맡기는 것은 다른 셈이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